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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업의 기술개발 역량을 제고하고 제품화의 신속성을 갖출 수 있는 "병원기반형 기술개발 파이프라인" 구체화
개발된 의료기기의 임상시험 및 인허가의 소요되는 자원(비용, 시간)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실현 가능한 파이프라인*을 구축
*파이프라인병원 내 임상시험 및 인허가에 대한 불필요한 행정프로세스를 개편 및 시스템화하고, 이를 전담 운용하는 공간 확보 및 전문인력을 투입하여 연구인프라의 효율성과 기업의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는 전략
체외진단용기기 기술개발 지원을 위해 구축된 인프라*의 핵심요소를 연계할 수 있는 프로세스와 이를 운영 가능케 하는 프로그램(예 : 코디네이터 등)이 가동
  • 인프라 : 오송/대구경북첨복단지, 국가 공인시험인증기관, 병원 내 전문화된 센터(의료기기 개발 분야 등)
  • 기술기획, 전임상·임상시험, 인허가 및 성능평가, 특허전략, 기술사업화 등 기술개발의 전과정(TRL1~TRL9)에서 자문 및 컨설팅 지원에 대한 전문인력 DB를 구축해 왔음
분야 전문인력
(총 78명)
비고
기술기획, 전임상·임상시험 13명 체외진단의 특성을 고려하여 진단검사의학 및 관련 분야에 있어 최고전문가로 구성
인허가 및 성능평가 16명 국가공인시험인증기관(KTL, KCL 등),
의료산업진흥관련 클러스터(오송첨복단지 등) 소속 전문가로 구성
특허전략 및 기술사업화 49명 특허법인, KOSDAQ상장기업, 창업투자컨설팅회사 등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